「○○동 유치원」을 검색하면, 우리 원이 안 나옵니다
학부모는 원 이름을 모르는 채로 동네 이름을 넣어 검색합니다. 그때 화면에 뜨는 것은 대개 지도와 맘카페 글이고, 정작 원 홈페이지는 한참 뒤에 있거나 아예 걸리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이 읽어갈 수 있게 만들어지지 않은 홈페이지는 있어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HOMEPAGE FOR KINDERGARTEN
우리 원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열어보신 게 언제인가요? 대부분의 원에는 이미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문제는 있느냐가 아니라, 그 홈페이지가 지금도 우리 원을 위해 일하고 있느냐입니다. 학부모가 동네 이름으로 검색했을 때 걸리는지, 휴대폰에서 읽히는지, 원장님이 직접 소식을 올릴 수 있는지 — 이 셋이 막혀 있으면 홈페이지는 있어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앤스튜디오는 앨범 촬영에서 나온 사진으로 그 셋을 풀어 드립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오면 원장님들이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이 「우리도 있는데요」입니다. 맞습니다. 문제는 없다는 것이 아니라, 있는데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래 네 가지는 원장님들께서 실제로 겪고 계신 장면입니다.
학부모는 원 이름을 모르는 채로 동네 이름을 넣어 검색합니다. 그때 화면에 뜨는 것은 대개 지도와 맘카페 글이고, 정작 원 홈페이지는 한참 뒤에 있거나 아예 걸리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이 읽어갈 수 있게 만들어지지 않은 홈페이지는 있어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학부모는 거의 휴대폰으로 봅니다. 몇 년 전에 만든 홈페이지는 PC 화면을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휴대폰에서는 글씨가 작고 메뉴가 눌리지 않습니다. 그 순간 학부모는 뒤로 가기를 누릅니다. 우리 원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읽히지 않아서입니다.
비어 있는 홈페이지는 없는 홈페이지보다 나쁩니다. 지금도 잘 돌아가는 원인지 학부모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업체에 연락해야만 글이 올라가는 구조라면 홈페이지는 결국 멈춥니다. 원장님이 직접 올릴 수 있어야 살아 있게 됩니다.
상담 전화는 홈페이지를 보고 난 다음에 옵니다. 사진 몇 장과 화면이 정돈된 정도가 우리 원의 첫인상을 결정합니다. 원을 직접 보기도 전에 원의 인상이 먼저 정해지는 셈입니다.
화면을 예쁘게 만드는 곳은 많습니다. 그러나 원 홈페이지가 멈추는 이유는 디자인이 아니라 사진과 운영입니다. 저희는 그 두 가지를 이미 쥐고 있는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가 비는 가장 큰 이유는 쓸 사진이 없어서입니다. 제작 업체는 원에 사진을 달라고 하고, 원에는 마땅히 줄 사진이 없어 빈 자리가 그대로 남습니다. 앤스튜디오는 그 사진을 이미 찍고 있는 쪽입니다. 우리 원의 가장 좋은 사진이 이미 저희에게 있습니다.
PC에서 예쁜 화면을 만들고 휴대폰을 나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휴대폰에서 읽히는 것을 기준으로 만듭니다. 글씨 크기, 버튼 간격, 사진이 넘어가는 방식 모두 손가락으로 쓰는 화면에 맞춥니다.
화면만 예쁜 홈페이지는 사람에게만 보이고 검색엔진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원 이름과 지역, 프로그램 정보가 검색엔진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들어가야 검색 결과에 걸립니다. 다만 순위를 보장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읽어갈 수 있게 만드는 데까지입니다.
홈페이지를 위해 따로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 앨범 촬영이 곧 홈페이지 준비입니다.
지금 홈페이지의 어디가 막혀 있는지부터 함께 봅니다. 검색에 걸리는지, 휴대폰에서 읽히는지, 마지막 공지가 언제인지를 확인하면 새로 만들지 손볼지가 대체로 정해집니다.
연간앨범 또는 졸업앨범 촬영을 진행합니다. 이 촬영에서 나온 사진이 그대로 홈페이지의 내용이 됩니다. 홈페이지를 위해 따로 촬영 일정을 잡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의 이름과 위치, 프로그램, 하루 일과, 문의 방법을 정리해 화면을 만듭니다. 원장님이 확인하시고 고칠 곳을 말씀해 주시면 반영합니다.
완성된 홈페이지를 원장님께 넘겨 드리고, 사진 한 장과 몇 줄을 직접 올리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그 이상의 관리는 저희가 맡습니다.
A. 지금 홈페이지가 휴대폰에서 제대로 보이고, 검색에 걸리고, 원장님이 직접 소식을 올릴 수 있다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셋 중 하나라도 막혀 있다면 고치는 것보다 새로 만드는 편이 대체로 빠릅니다.
A. 아닙니다. 앨범 촬영에서 나온 사진을 그대로 씁니다. 홈페이지가 비는 가장 큰 이유가 쓸 사진이 없어서인데, 그 사진을 저희가 이미 찍고 있습니다.
A. 사진 한 장과 몇 줄을 올리는 정도는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되도록 만듭니다. 그 이상은 저희가 맡습니다.
A. 순위를 보장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검색엔진이 우리 원 홈페이지를 제대로 읽어갈 수 있게 만드는 데까지입니다. 그다음은 원의 소식이 꾸준히 쌓이면서 시간이 만듭니다.
A. 원의 규모와 필요에 따라 달라져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지금 홈페이지의 어디가 막혀 있는지부터 함께 보겠습니다. 원 이름만 알려 주시면 검색했을 때 무엇이 나오는지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