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졸업사진 잘 나오는 법, 촬영 전날 엄마가 챙길 5가지
학부모 가이드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아이의 유치원 졸업사진 촬영일. 평생 남는 사진인 만큼 예쁘고 멋지게 나왔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스튜디오 작가님이 아무리 사진을 잘 찍어도, 촬영 당일 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좋은 결과물을 얻기 어렵습니다. 성공적인 졸업사진을 위해 촬영 전날 어머님들이 집에서 꼭 챙겨주셔야 할 5가지 준비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충분한 수면이 가장 좋은 조명입니다
아이들의 피부와 표정은 수면 시간에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늦게까지 깨어 있다가 억지로 일어난 아이는 눈이 붓고 짜증이 늘어 카메라 앞에서 좀처럼 웃지 않습니다. 촬영 전날만큼은 평소보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잠들기 전 스마트폰이나 TV 시청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피해주시고,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가벼운 목욕으로 몸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푹 자고 일어난 아이의 맑은 눈망울과 생기 있는 피부는 그 어떤 조명보다 사진을 빛나게 만들어 줍니다.
단정하고 편안한 의상 선택하기
졸업사진 촬영 시에는 보통 유치원에서 준비한 학사모와 가운을 입게 됩니다. 이때 가운 안에 입는 옷이 살짝 보일 수 있으므로 의상 선택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화려한 캐릭터가 그려진 옷이나 형광색 티셔츠는 시선을 분산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의상은 단정한 화이트 셔츠나 깔끔한 무채색 계열의 라운드 티셔츠입니다. 목깃이 너무 높이 올라오는 옷은 가운을 입었을 때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갤러리](/gallery)에서 다른 친구들의 촬영 사진을 참고하시면 의상 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깔끔한 헤어스타일 유지하기
머리가 단정해야 사진 전체의 느낌이 깔끔해집니다. 남자아이들의 경우 촬영 며칠 전에 미리 이발을 해서 머리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잔머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단단하게 묶어주거나 실핀으로 고정해 주세요. 평소 안 하던 과한 스타일링이나 스프레이 사용은 아이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아이답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진에도 제일 예쁘게 담깁니다. 학사모를 써야 하므로 정수리 위로 높게 묶는 똥머리나 포니테일은 피하고, 아래로 차분하게 묶거나 양갈래로 땋아주는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아이의 긴장감 풀어주기
"내일 사진 찍을 때 예쁘게 웃어야 해", "장난치면 안 돼" 같은 말은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감을 줍니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들도 꽤 많습니다. 촬영을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끼게 해주세요. "내일 친구들이랑 멋진 옷 입고 재미있는 사진 찍을 거야"라며 기대감을 심어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앤스튜디오 작가들은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엄마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아침 식사는 가볍고 든든하게
촬영 당일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되,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으로 가볍게 챙겨주세요. 너무 많이 먹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촬영 도중 배가 아프거나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 챙겨 유치원 가방에 넣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 많은 촬영 팁은 [블로그](/blog)의 다른 글들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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